책7 내가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 김영하 소설가를 알게 된 것은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이다. 우리 사회 지식인들이 소위 꼰대 문화 없이, 한국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세상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그들의 지식과 통찰력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대화에 속한 것 마냥, 책을 읽는 것 마냥 몰입되고 흥미롭다. 온라인에 김영하 소설가를 더 찾아보았고, 인터뷰도 읽고 어떤 책들을 썼는지도 살펴봤다. 인터뷰를 읽으면서 뉴욕 생활 6개월을 포함해서 한예종 교수직을 그만두고 1년 간 해외 생활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해외 생활을 하면서 오롯이 자신에 집중하고 매일 글쓰기를 출퇴근 하듯 했던 생활이 매일 저녁 집에 돌아올때 뿌듯함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그것을 읽고 김영하 소설가는 실존으로서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언젠가 테드 .. 2018. 3.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