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A 싱어,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 What we really want

「상처받지 않는 영혼」(The Untethered Soul)과 「될 일은 된다」(The Surrender Experiment)의 저자 마이클 A. 싱어가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 What we really'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멋진 배우자, 멋진 직장, 집, 차, 돈 등을 원한다고 하겠지만 그것은 외부적인 것이지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내면에서 오는 기쁨, 행복감, 충족감인 것이라고 한다. 어떤 신이 내가 바라는 완벽한 어떤 것을 주고서 대신 내면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도 함께 가져야 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찾아서 그것을 쫓음으로서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우리의 행복은 내부에서 오며, 늘 오픈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오픈되는 방법은, 닫히지 않음으로써 가능하다. 닫힌다는 것은 내가 어떤 것을 거부하고 싫어하고 피하는 것이다. 그가 예시로 드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치약을 제대로 안 썼다고 해서, 양말을 아무데나 놔뒀다고 해서 그런 작은 것들 Little silly things 로부터 우리 마음을 닫게되는 것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을 행함doing에 있어서 그것을 막는 것은 다만 우리 자신의 닫힘closeness 때문이며 그것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으므로.